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ARPA Logo.jpg|width=100%]]}}} || ||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의 전신인[br]ARPA(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)의 로고 || [[미국]] [[미국 국방부|국방부]]에 소속된 [[미군]] 관련 기술 [[연구개발]]기관으로, 1957년 [[소련]]이 쏘아올린 [[스푸트니크|스푸트니크 1호]]에 [[스푸트니크 쇼크|위기 의식]]을 체감한 [[드와이트 D. 아이젠하워]] [[미국 대통령|대통령]]의 주도로 1958년에 창설된 ARPA[* 이곳에서 만든 제일 유명한 물건은 바로 '''[[인터넷]]'''의 전신인 [[ARPANET]].]에 뿌리를 두고 있다. [[대한민국]]의 [[국방과학연구소]]와 비슷해보이지만, 실제로는 미 국방부 산하 R&D 기획․평가․관리 전담기관으로 즉, 무언가를 직접 개발하기보다는 어떠한 사업에 여러 방산업체나 연구기관들을 경합시켜 그중에서 가장 적합한 결과물을 주로 선정하는 기구다. 지원 예산은 연 31억 [[미국 달러|달러]]로, [[대한민국 법무부]]의 한해 예산과 비슷하다[* 2018년 법무부에 편성된 한해 예산은 3조 7천억 원.]--절반은 [[외계인 고문]]도구에 사용된다--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사실인데, 지금 누리고 있는 IT 관련 기술들 중 상당 수가 이 DARPA의 전폭적인 지원 및 개발에 의해 탄생 되었다. 그야말로 현대 과학 기술의 첨병이라고 불릴만한 연구소라 할수 있다. >과학기술과 연구, 첨단 기술 분야에서 미국의 DARPA(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 Agency, 방위고등연구계획국)만큼 언급되는 기관은 없다. [[실리콘밸리]]도 DARPA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모습이 아니었을 것이다. '''세상을 바꾼 압도적 기반기술들이 DARPA의 연구에서 시작됐다.''' [[인터넷]](알파넷), [[마우스]], [[전자레인지]], [[GPS]], [[탄소섬유]], 수술로봇, [[드론]], 음성인식기술([[Apple]] [[Siri]]), [[자율주행]]차 등 셀 수 없이 많다. 인터넷의 기원인 알파넷(ARPA Net)은 DARPA의 설립 당시 명칭인 ARPA의 이름을 딴 것이다. 그렇기 때문에 '''세계의 거의 모든 연구소들이 61년 역사의 DARPA를 모방하고 따라잡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애쓰고 있다. ''' >---- >[[https://www.yeosijae.org/research/633|인터넷·GPS·드론이 탄생한 곳, DARPA는 어떻게 혁신적 연구조직의 전설이 되었는가?]] [[과학기술정보통신부]]에서 2018년에 DARPA 창립 60주년을 맞이해서 분석한 보고서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. [[https://now.k2base.re.kr/portal/issue/ovseaIssued/view.do?poliIsueId=ISUE_000000000000915&menuNo=200046&pageIndex=1|#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